아이폰 6S 여전히 쓰기 괜찮을까?
최근에 애플 삼성은 물론 중국 브랜드인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핸드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플래그쉽 핸드폰도 여전히 인기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중저가 폰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인기를 끌엇던
포코폰이나 홍미노트 시리즈도 그렇고 삼성에서도
보급형 폰으로 인도를 공략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상향 평준화 되가는
스마트폰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폰을 그대로 써도 되는가?
이러한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폰 6S를 기준으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시점에서 작성하오니 이 점 유의 바라겠습니다
과연 2019년에도 아이폰6S 쓰기 괜찮을까?
먼저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메라 화질의 성능이 굉장히 중요한 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카메라의 성능 또한 굉장히 상향평준화 되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급형 스마트폰을 비교할 때도 카메라 성능은 꼭 중요한 요소로
비교되는데요 지금은 그 위세가 많이 약해졌지만 과거에는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은
과연 독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S 또한 그러한 과거의 영광이 있을 때
출시 된 시리즈인데요
국내 출시일 기준으로 2015년 11월 말에 출시 된 아이폰6S 이제 4년이 다되어가는
스마트폰인데요 과연 그 카메라 성능은 어떠한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간단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전문가분들께서 보신다면 이런저런 단점이 보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여전히 쓸만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떠한 보정도 사용하지 않은 사진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특별히 심각하게 문제되어 보이는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후면은 1200만 전면은 500만 화소 F2.2 입니다
딱 좋은 크기
한동안 굉장히 액정이 큰 사이즈가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큰사이즈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아직 많이 계시구요. 이것 또한 개인취향이긴 합니다만
액정이 너무 크면 휴대하기 불편하고 그렇다고 너무 작으면 화면이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그런면에 있어 아이폰 6S는 한손으로도 편하게 조작 가능한 4.7입니다 아이폰6S 이 후 아이폰 사이즈도
동일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사용하는데 용이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지 괜찮은 디자인
아이폰은 디자인 변화가 그렇게 파격적이지 않은 편이죠
그로인해 아직까지 세련된 디자인으로 볼 수 있으며 143그램의 가벼운 무게
두께도 얅은 7.1미리로 좋은 그립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OS업데이트로 아직까지 빠릿빠릿한 구동
아이폰 같은 경우 지속적으로 OS업데이트를 진행해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기기가 오래되면 눈에 띄게 그 성능이 저하되는데요
아이폰은 지속적인 업데이트 덕분인지 구 버젼이라도 특별히 문제없이
구동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사양 게임을 할 때는 사양적인 문제가 있을겁니다만
기본적인 카메라나 통화 잡다한 앱 사용 할 때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아이폰6S의 장점을 알아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어정쩡한 중고폰이나 검증받지 않은 중국 스마트폰 모델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아이폰6S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저는 아이폰 6S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큰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예상 할 수 없습니다만
아이폰6S 아직까지 쓸만한 폰이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